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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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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AUSA 전시회 참관기

조회 : 7
등록일 : 2022-11-23 13:39

미국 최대 방산 전시회, 군 현대화를 위한 최신 기술 및 무기 선보여

글로벌 방산 업계 최대의 관심사는 드론 및 무인 기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가는 한국 방산업체에 미국 방산업 시장은 큰 기회




2022 AUSA 행사 개요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AUSA(Association of the United States Army) Annual Meeting & Exposition은 미국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방위 산업 전시회로, 올해 행사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10월에 개최되었다. 작년(15회)과는 다르게 백신 접종 여부 확인은 없었고 전시회에 한하여 일반인들의 참관을 허용하였다. 본 행사는 8여 개국 650여 개의 기업들이 참가했고 한국을 비롯한 호주, 덴마크,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가 국가관(Pavilion)을 구성하였다.


<2022 美 육군 방위산업 전시회>


행사명 2022 美 육군 방위산업 전시회(2022 AUSA Annual Meeting & Exposition)
개최기간 2022년 10월 10일 ~ 12일
개최장소 Walter E. Washington Convention Center
주관 美 육군협회(Association of the United States Army, AUSA)
참가자 전 세계 고위급 국방 관계자, 방산 조달기업, 언론 및 관계자 등 33,000명 이상
전시규모 650개사 전시, 80개국 참여
참가 한국 업체 한국관 20개사
주요 내용 AUSA 전시회는 전 세계 방산 조달 관련 관계자들 및 각국 정부 인사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다양한 교류 및 미래 방산산업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장임.
홈페이지 https://meetings.ausa.org/annual/2022/

[자료: AUSA 홈페이지]

단일 국가관으로 참가한 한국 방산 기업들

20개 한국 기업이 참여한 한국관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한 K9 자주포 및 보병 전투차인 레드백의 제조사 한화, 각종 군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Psion DSP, 우주×항공 특수 재료 및 화물기 개조 등의 Kencoa Aerospace, 전술×위성통신 사업의 우리별 등의 다양한 기업들이 각종 무기 및 부품과 더불어 최첨단 제품을 전시하였다.


<참여 한국 기업 리스트>

Ace View COX D.I. Optical Electronic Device Solution
EO System Hanwha Corporation Kencoa Aerospace Korea Defense Industry Association
Moori Tech. Naviworks Psion DSP Taekyung Electronics
TBT User Technology Vitzro cell Wooribyul
Wooriro Woosungsitek Yeonhab Precision Poongsan Corporation

[자료: AUSA 홈페이지]


<레드백에 관심을 보이는 폴란드 군 관계자 및 한국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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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워싱턴 무역관 직접 촬영]


방위산업, 최첨단 기술과 접목되다

본 행사는 최첨단 무기를 실제로 사용하는 미군 전시회답게 각 업체에서 개발 및 생산한 무인 기기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특히 전투용 드론뿐만 아니라 시설 보안 및 정찰용 드론, 무인 터렛 등 군인이 후방에서도 작전을 치르고 보조할 수 있는 첨단 기기, 이러한 기기의 작동을 막을 수 있는 드론 방어 시스템 또한 전시돼 있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는 견마형 로봇 및 소형 무인 로봇이 돌아다녀 단순한 방산 전시장이라기보다는 최첨단 전자제품 전시장 같은 분위기도 풍겼다.

행사 참가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단일 제품으로는 본 행사에서 처음 실물이 공개된 M1 Abrams X 전차일 것이다. General Dynamics Land Systems(GLDS)사가 개발한 M1 전차는 미군에서 근 40년간 사용한 주력 전차로 계속된 개량을 거치고 있다. 또한 시코르스키사의(록히드 마틴사에 인수) 경 공격 정찰 헬리콥터 X2 등의 신무기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장에 전시돼 있는 M1 Abrams X와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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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워싱턴 무역관 직접 촬영]

미국 국방예산 현황

피터슨 경제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의 2023년 국방예산 책정액은 8133억 달러로 전년대비 4.1%가 오른 307억 달러가 추가된다. 이는 중국, 인도, 러시아,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의 국방예산의 합보다(약 7770억 달러) 큰 규모이다. 또한, 미국의 국방예산은 전체 예산의 약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백악관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년대비 군인 및 군에 종사 중인 민간인의 월급 4.6% 인상, 군 관련 인원의 연방 최저 시급 15달러 책정 등 인사 관련 예산 인상도 다수 이루어졌다.


<미국 국방예산 인상 동향>

[자료: 미국 국방부 차관실]


시사점

미국 방위 산업은 세계 최대 규모이고 미국 시장을 노리는 전 세계 기업이 AUSA행사에 참여하므로 글로벌 군수품 시장 동향 파악에 매우 용이하다. 앞서 언급되었듯이, 본 행사에서는 무인 기기 및 장비의 관심도가 높은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KOTRA 워싱턴 무역관이 본 행사장에서 가진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의 해외 프로그램 책임자 오스틴 짐로즈(Austin Zymroz)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보여준 드론 활용으로, 드론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지난 행사에 비해서 훨씬 커졌다고” 한다. 익명을 요구한 무인 차량 기업의 수석 시장 조사관은 미래 전쟁터는 로봇, 무인 차량, 드론 등이 병사들을 대신해 일선에 가장 먼저 투입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방산 사업 능력으로 인해 미래 무인기 및 차량 관련 사업의 미래가 밝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향후 한국 기업은 AUSA 참여를 통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기술력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방위 산업 동향 파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AUSA 데이터 자료, 및 KOTRA 워싱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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